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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s.
[(주)삼우] 황제의 장수법, 소박하고 절제된 생활습관 - 2014.09.15
옛날 중국에서 쓰여진 ‘황제내경’이라는 책이 있다. 한의학의 기본원리가 담겨진 가장 오래된 책 중 하나이다. 중국의 시조인 황제가 건강에 대한 질문을 하고 궁중 의사인 기백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황제의 첫 질문은 왜 요즘사람들은 오래...
[지금 고향N 창간호] 가을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관리법
가을은 인간에게 풍요로운 계절이지만 자연에 존재하는 식물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여름철 성장을 마치고 열매를 맺어 그 역할을 다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가을을 일컬어 생명력을 자른다는 뜻으로 살벌의 계절이라고 하며 오행 중에서 금(金)의 기운, 즉...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41 - "인삼의 노두(蘆頭)를 뿌리와 함께 사용하여도 괜찮을까?" 2011.11.04
인삼의 노두는 뿌리와 줄기 사이에 존재하는 뿌리 모양의 줄기를 말한다. 인삼은 다년생으로 매년 뿌리에서 줄기가 새로 나오는데, 대개는 전년도와 다른 부위에서 싹이 나기 때문에 노두의 개수를 세어보면 인삼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40 - "보약과 아답토젠" 2011.10.14](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2fe83549ae7b4424bf88101ccd8953b1~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2fe83549ae7b4424bf88101ccd8953b1~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40 - "보약과 아답토젠" 2011.10.14
한약에 관한 상당한 약리작용들이 밝혀져 있지만 아직 보약의 작용에 대해서는 실험적으로 잘 밝혀져 있지 않다. 이는 대부분의 보약들이 하나의 약리작용만 가진 것이 아니라 항노화 작용을 비롯하여 대사, 면역계, 신경계, 내분비계 등에 관한 다양한...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9 - "복분자(覆盆子), 어떤 딸기를 사용해야 할까?" 2011.09.23
옛날 중국에서 한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는데 보통딸기와는 다르게 검붉은 색의 딸기가 있어 먹어 보니 새콤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하여 정신 없이 따먹은 다음 나무를 하고 집에 돌아왔다. 그날 밤 이 나무꾼은 소변이 마려워 요강에 소변을...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9 - "근본치료(本治)의 의미" 2011.08.19](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2aeb4184c9064862aab7c6bfeb13bffb~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2aeb4184c9064862aab7c6bfeb13bffb~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9 - "근본치료(本治)의 의미" 2011.08.19
한약은 원인을 치료하고 양약은 증상을 치료하는가? 오래 전 의과대학 약리학교수와 한약과 양약의 차이에 대하여 이야기한 적이 있다. 한약은 원인요법 없이 대증요법을 주로 쓰지 않느냐는 것이다. 서양약은 대증요법을 주로 하고 한약은 근본치료를 한다고...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8 - "증류본초(證類本草), 허준 선생이 사용하였던 조선시대 본초 교과서" 2011.07.22](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07bd0cc23eb64f8cbbe64bb948dde0ff~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07bd0cc23eb64f8cbbe64bb948dde0ff~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8 - "증류본초(證類本草), 허준 선생이 사용하였던 조선시대 본초 교과서" 2011.07.22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한의학은 중국과 비교해 볼 때 임상 분야에서는 상당히 발전되어 있었지만 기초 분야인 본초학은 그다지 활발하게 연구되지는 않았다. 땅덩어리가 좁은 나라에서 기초학문을 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먹고 살기 어려운 일이었나 보다....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7 -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은 여러 시대에 걸쳐 여러 사람들에 의해 저술되었다" 2011.07.01](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0d554797a9a54981aa1d6da2d8a02343~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0d554797a9a54981aa1d6da2d8a02343~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7 -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은 여러 시대에 걸쳐 여러 사람들에 의해 저술되었다" 2011.07.01
신농본초경은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본초학서적이다. 어떤 약물이 얼마나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는지는 이 책에 수재되어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약물이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를 밝히는데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다. 그리고...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6 - "밀폐단법을 하면약재의 회화를 방지한다" 2011.06.17](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8cd76b0130e74f0cb725db1b6fc35b57~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8cd76b0130e74f0cb725db1b6fc35b57~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6 - "밀폐단법을 하면약재의 회화를 방지한다" 2011.06.17
오래 전 상지대학교 한약재료학과에서 포제법을 강의할 때 실습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혈여탄을 만들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솥에 깨끗이 씻은 머리카락을 절반 정도 채운 다음 비슷한 크기의 솥을 덮고 밀가루반죽으로 틈을 막은 후 무거운 돌을 얹어서...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5 - "한약 중에는 스테로이드가 없다" 2011.06.03](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81abcfea4aeb40879175d043ae51b0f1~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81abcfea4aeb40879175d043ae51b0f1~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5 - "한약 중에는 스테로이드가 없다" 2011.06.03
한약에는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어서 부작용이 크다고 흔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대부분의 한약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함유하지 않는다. 천연물에 존재하는 스테로이드는 합성스테로이드와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다르며 부작용도...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4 - "명단법이나 단쉬법" 2011.05.13](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5fd82d1eba6e46e4b3dc82516f99b8af~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5fd82d1eba6e46e4b3dc82516f99b8af~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4 - "명단법이나 단쉬법" 2011.05.13
광물과 같은 딱딱한 한약재는 그대로 사용하면 유효물질이 추출되기 어려울뿐더러 미세한 분말로 만들기도 어렵다. 그대로 복용하면 흡수속도도 느리다. 그래서 미세입자로 만들기 위해 부스러지기 쉽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포제법이 바로...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3 - "마황(麻黃), 독성이 큰 한약재인가?" 2011.04.29
4월19일 연합뉴스에 “다이어트 한약재 ‘마황’ 독성 확인돼”라는 제하에 불법 다이어트 식품 등에 주로 쓰이는 한약재 마황을 많이 투여할 경우 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는 기사가 실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공개한 연구서...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2 - "초자법(醋炙法)은 지통작용을 높인다" 2011.04.22](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b04a358f2105462bacdee939db78c436~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b04a358f2105462bacdee939db78c436~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2 - "초자법(醋炙法)은 지통작용을 높인다" 2011.04.22
자법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조재료는 술, 식초, 꿀, 생강, 소금물, 기름 등이 있다. 자법이청초법이나 가보료초법 등의 다른 포자법보다 약성을 바꾸는 효과가 큰 이유 중 하나는 액체보조재료가 포자한 후에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 약효에 영향을...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1 - "주자(酒炙), 부작용을 줄이고 유효물질 추출율을 높인다" 2011.04.08](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8050b6b836dd4855b62de32e1798370f~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8050b6b836dd4855b62de32e1798370f~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1 - "주자(酒炙), 부작용을 줄이고 유효물질 추출율을 높인다" 2011.04.08
주자(酒炙)법은 약물을 술과 함께 볶는 포제법을 말한다. 주자법은 전통적으로 약성을 바꾸어 상행시키거나 통락 효능을 높일 때 사용한다. 술은 감신대열(甘辛大熱)하고 방향성이 있어서 능승능산(能升能散)하고, 약의 기운을 잘 행하게 하며...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0 - "가보료초법, 흙이나 모래와 함께 한약재를 볶는다" 2011.04.01](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bc09_a5e6a16735e144dc98ddab5f042ab797~mv2.jp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fbc09_a5e6a16735e144dc98ddab5f042ab797~mv2.webp)
[한의신문] 꼭 알아야 할 한약이야기 30 - "가보료초법, 흙이나 모래와 함께 한약재를 볶는다" 2011.04.01
초법 중에는 한약만 넣고 볶는‘청초법’과는 달리 고체보조재료를 용기에 넣고 가열하면서 약물을 함께 넣고 볶는‘가보료초법(加輔料炒法)’이 있다. 고체보조재료를 첨가한다는 점에서 액체보조재료를 사용하는 ‘자법’과 구별된다. 이 방법은 근대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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